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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보존원 취업 전망

by 행복한 행복한마음이 2021. 1. 5.

최근 직무 만족도 조사에 의하면 큐레이터와 문화재 보존원들이 직업에 가장 만족감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1. 문화재보존원이 하는 업무는 무엇일까요? 

문화재보존원은 역사적,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건조물, 서적, 미술품, 공예품, 조각품 등의 유형문화재를 보존, 수리, 복원하는 업무를 합니다. 즉 궁궐, 사찰, 미술관 및 박물관의 소장품 등 유형문화재와 관련하여 예술품의 파손된 부위를 복원, 관리하는 기술적인 업무를 하게 되며,  손상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의 원형을 되살리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며 이와 관련된 기술을 연구합니다. 

정기적으로 보존 상태를 조사하여 장기적인 보존대책을 강구하는 등 문화재 보존환경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문화재의 생물학적 손상방지 및 이에 따른 손상 원인 규명을 통하여 적절한 방제방안을 수립하고 문화재의 생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제 약품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문화재수리를 담당하는 중요한 사찰이나 유적의 수리 및 보존공사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문화재 보존원과 유사한 관련 직업군으로는 

문화재수리기술자, 문화재수리기능자,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 등으로 구분되며 

문화재수리기술자는 각 분야에 대한 기술을 자문 하고, 각종 공사와 문화재수리기능자를 관리·감독하며, 

분야에 따라 원형 고증 조사 또는 전통 기법의 연구ㆍ조사ㆍ제작 업무를 합니다.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는 문화재의 손실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파손을 적합한 방법으로 보존 처리하며,

 적외선 분석기, 전자 현미경 등을 사용하여 예술품의 재질, 제작 기술 및 기타 예술사적인 단서를 분석합니다. 



2. 문화재보존원 취업 전망 

주로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문화재보존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재보존가로 진출하는게 가장 일반적입니다. 최근 업무가 전문화되고 문화재에 대한 고증을 통해 전통 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석사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학교의 부설연구소 또는 관련업체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연구소 등에 학예연구사 로 입사하여 3~5년의 경력을 쌓으면 승진시험을 거쳐 학예연구관 으로 승진할 수 있습니다. 



2. 문화재보존원 준비방법 

문화재보존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문화재보존학과, 문화재과, 고고학과, 미술학과, 고고미술사학과, 건축학과, 전통건축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물리학과 등을 졸업하면 유리한 편입니다. 그리고 고고학 및 미술사학과 뿐 아니라 화학, 생물학, 물리학, 건축공학 등 이학적인 지식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문화재 보존 업무가 전문화 되고 문화재를 보다 완벽히 복원하기 위해 전통적 방식이 중시되므로 석사 이상의 학력이면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문화재 보존원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문화재수리기능자, 문화재수리기술자 등이 있습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시험의 경우 학력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은 보수, 단청, 실측·설계, 조경, 보존과학, 식물보호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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